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쉴리 아트레이드 (문단 편집) === [[영웅전설 제로/벽의 궤적|크로스벨 자치주 편]] === ||<:> [[파일:Sully_Atraid_Ao.png|width=200]]|| ||<:>'''{{{#ffffff 벽의 궤적 일러스트}}}''' || 제로의 궤적 3장의 서브 퀘스트 스토커 수사 의뢰에서 첫 등장. 첫 등장 때의 에피소드에서, 예전에 극단 [[아르크 앙 시엘]]에 몰래 들어갔을 때 극단의 슈퍼스타 [[일리야 플라티에]]의 무대에서의 열연에 반했으나 이와 동시에 주변의 관객과 자신의 처지가 너무나도 비교된다는 사실을 깨달으면서 열등감을 가졌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. 이후 일리야의 집에 도둑질을 위해 잠입했다가 특무지원과에 의해 걸려 열심히 도망쳐보지만 이내 붙잡힌다. 하지만 도망갈 때의 운동신경을 보고 일리야가 무대의 재능이 있어보인다면서 그대로 스카우트, 그녀의 보호 아래 극단에서 일하게 된다. 이 때 [[로이드 배닝스]]는 그녀를 남자인 줄 알고 '''남자에게는 거리낌 없이 할 수 있는 온갖 행동'''을 다 했다. 여자라는 걸 알아챘을 때의 대사도 압권.[* 로이드왈 [[절벽|남자같은 감촉이었어...]]] 이 일로 인해 벽의 궤적에서 전작 클리어 데이터를 계승할 경우, 아직도 쉴리가 마음 속에 담아두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. 이후 벽의 궤적에서 아티스트로 정식 데뷔하게 된다. 여기서 처음 전용 얼굴 그래픽이 생겼다. [[금의 태양, 은의 달]]의 리뉴얼로 '별의 무희' 역을 맡아 [[리샤 마오]]와 같은 준주역으로 화려하게 데뷔… 했어야 했지만 하필 [[셜리 올랜도]] 때문에…. 또한 발매 전에 팔콤에서 의외의 형태로 활약하게 된다고 언급을 했지만 스토리에 크게 개입하지는 않는다. 빈민가 출신이라는 것을 스스로 꽤나 신경쓰고 있는데 벽의 궤적의 인터미션에서 같이 [[환혹의 방울 루시올라|점술가]]를 찾아갈 경우, 같은 빈민가 출신의 [[셰라자드 하비|유격사]]에 대해서 듣고는 자신감을 갖게 된다. 이후 인연도를 잘 쌓아뒀다면, 종장(푸른 거목 출현 후) 때 극단 아르크 앙 시엘의 무대에 있는 쉴리에게 말을 걸어 '쉴리의 모자'라는 액세서리를 얻을 수 있다. 쉴리 자신이 쓰고 있던 모자인데, 성능은 그럭저럭. 회피율이 +20%라 극 회피위주 세팅에 유용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